□ 교정동우회와 함께하는 「교정공무원 힐링 캠프」개최

2019. 8. 26.(월)~8.28.(수)까지 2박3일간 전북 부안군 소재 대명리조트 변산에서 개최된 교정동우회와 함께하는「교정공무원 힐링 캠프」에 각 청에서 추천한 격무지 근무 교정공무원과 전국교도관 무도대회 최우수 선수와 가족 등 60여명이 참여하여 휴식과 여가 활용을 통해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을 고취함으로써 교정동우회의 명예회원인 현직 교정공무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였습니다. 

한편, 첫 날 행사에 교정동우회 승성신 회장께서 직원 및 가족들을 위로․격려해 주셨고,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허부경 회장이 참석하여 금일봉(백만원)을 쾌척하고 격려해 주셨으며, 또한 군산교도소 김영식 소장이 ‘워라밸’ 밴드팀과 함께 흥겨운 색소폰 합주로 축하공연을 하여 좋은 호응을 받았고, 이어서 개그맨 강일구의 사회로 레크레이션을 약 1시간 가량 진행하면서 각종 게임과 오락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